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컴 2/아이템 (문단 편집) == 개인 전투 시뮬레이션(PCS) == 대원에게 착용시키면 도로 떼어내거나 해당 대원이 전사하지 않는 한 능력치 보너스를 주는 아이템이다. 오리지널에서는 이미 적용시킨 것을 떼어낼 수 없고 새로 적용할 때 삭제되기만 하지만, 선택된 자의 전쟁에서는 조직 명령 카드나 대륙 보너스 등으로 떼어낼 수 있게 되었다. 전리품으로 얻거나 암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. 총기 부착물과 마찬가지로 기본, 고급, 최고급의 3단계가 있으나 같은 등급끼리도 조금씩 성능이 다르니 주의할 것. ||<-999> 개인 전투 시뮬레이션(PCS) || || 이름 || 지각 || 집중 || 조절 || 속도 || 민첩 || || 효과 || 명중 || 의지 || 체력 || 이동력 || 회피 || 제일 좋은 건 누구에게 장착해 줘도 무난한 명중과 이동력이다. 명중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. 암시장에서 보이면 보이는 족족 구매하는 것이 앞으로의 전투에 큰 도움이 된다. 이동력은 기본적으로 완전 엄폐물로 이동한 다음 능력을 안전하게 할 수 있게 해 주고, 적의 측면을 잡는 데 목숨을 거는 돌격병의 명중률, 치명타 확률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며, 템플러는 먼 거리의 적을 공격하고 기세를 발동해 완전 엄폐물로 숨거나, 다음 적에게 이동해 블레이드 스톰을 발동하는 등 플레이의 폭이 더욱 다양해진다. 그 다음은 체력과 회피인데, 특히 회피는 단 한 번의 굴림으로 빗나감/회피/명중/치명타를 결정하는 게임의 특성상 25 정도만 되어도 매우 큰 효과를 본다. 거기에 회피율을 높여주는 레이스 수트, 스파이더 수트를 착용하면 생존력이 급상승한다. 의지는 아군 병사의 체력이 0이 되었을 경우 사망하지 않고 대신 출혈 상태가 될 확률을 높여준다. 정신 공격을 방어[* 전작과 달리 의지가 공격에 관여하지 않는다.] 할 때 관여하는데, 체력이 0이 된다는 것 자체로 이미 문제가 있는 것인데다 정신 공격을 매 턴 받는 것도 아니므로 PCS까지 끼워주며 올릴 필요는 없다. 확장팩에서는 의지 수치가 피로도 개념이 됨으로써 의지 PCS도 활용도가 생겼다. 다른 능력은 다 좋은데 의지가 너무 낮아 피곤함이 자주 뜨는 대원들이나 의지가 45로 고정된 영웅 병과들을 더 자주 굴리고 싶다면 의지 PCS를 고려해볼 만 하다. 특히 리퍼는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없어서는 안 될 중요 요원임에도 피로도로 인해 진급도 늦어지고 자주 사용하긴 어려워지지만, PCS로 의지를 달았다면 활약할 여지가 더욱 늘어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